가요대축제 에이 좋은정보

그룹 에이 핑크는 죠은웅지, 박 초룡, 윤보미, 손나은, 오하영, 김남주 총 6인조 걸그룹으로 올해 9년째 곧 하나 0년째를 맞은 그룹입니다. 어깨로 방송한 KBS 가요대축제에서 에이핑크의 intro + 퍼센트 무대 이후 급격히 영상화면이 바뀌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물론, TV를 통해 시청자도 의아하게 만든 장면이었습니다. ​​​

이 무대 영상의 마지막 엔딩 후 급격하게 영상이 컷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왜? 할 수도 있지만 팬들이 지적해 준 영상을 보면 이 장면이 에이핑크와 가요대축제 측과 합의된 스토리가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회장에 있던 팬들의 셀카입니다만, 리더의 연등이 몹시 불쾌해 하는 표정이 눈에 보이네요. 갑자기 무대가 끝나고 모든 멤버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원래 엔딩 다음에 댄스 브레이크를 할 예정이고, 백댄서들도 다 올라와서 대기 중이었는데 화면이 급컷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혀 사전에 합의된 이 스토리가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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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수가 막바지 포즈로 뒷모습을 보여줘 이 이야기일 수도 있는 안무가들이 이렇게 짤까 합니다.​ 당연한 차기 무대 준비하나요 이들은 이를 마지막으로 보지 못했다며 하지만 일부 팬이 우리 아이 이렇게 들지만, 열이 나지 않으면 신 ​ ​ 매년 높은 선배가 2-3곡 부르는 수도 없고 때에 로이 아니라고 해고 당하다니... 이는 함부로 다른 가수는 5곡씩 불렀다고 한다(저격 x)더 접대한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 팀처럼 가끔 주는 것도 힘들면 왜 불렀느냐는 사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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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가 에이핑크로 만든 만행정리 일. 포토 타이다 갖지 않은 것 그 뒤 가수들은 다 가졌다는 ​ 2. 낮부터 대기했지만 프지 없다 리허설 없이 함 ​ 3. 출연진 중 제1선배인데 호데죠프 ​ 4. 대합실 난로 아니라 직접 가져오​ 5. 가요 대축제 3부 광고 때 다른 팀은 다 이름 괜찮아 오는데에 핀 이 나쁘지 않지 않고 온 것 ​ 6. 무대 한곡밖에 못 해지만 잘린 것 ​ ​ ​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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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ジェ과 함께_씨 SBS는 웬디와 레드벨벳에게 피해를 줬지만 오늘 KBS는 에핑에 사탕을 꽂았다... 아니 자주 도는 ++ 지금 올라온 송와인은 에스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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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의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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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봐도 서로 사전 합의가 안됐다는 걸 알 수 있어. KBS는 에핑을 무시하고 처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왜 에핑에게 사과하게 하는가.멤버들이 미안해하지 않는다면 ᅲ에이핑크 파이팅💘많이 공유하고 널리 알려주세요! 가요대축제 해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