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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예능, 딜라이브플러스 셋톱박스 설치하고 TV로 보자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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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이렇게 더우면 올 여름은 그럭저럭 넘어서 나쁘지 않아~ 더위에 약한 우리 가족은 벌써 걱정이 많아. 집밖은 위험하니까 방콕이라고 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 그럼 집에서 뭘 할걸 그랬다고 소문이 나나?...우리는 이렇게 하지. 음식 옆에 두고 편한 복장, 편한 자세로 TV 앞에 집합!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드, 영드, 영화, 영상까지 감정을 갖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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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넷플릭스 미드, 예능을 즐긴다고? 확실히 토끼눈 뜨고 놀라실 분들이 있을 거예요.  요즘은 그렇게 즐기니까 궁금해서 '딜라이브 OTTO 셋톱박스'가 있으면 가능하다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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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환경이 좋은 곳이면 어디든 OK! 스마트폰이 본인의 PC, 태블릿 디바이스는 물론 좁은 화면에서도 답답하지 않고 큰 화면에서도 즐길 수 있는 건 손안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비주얼의 딜라이브 플러스 셋톱박스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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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관련 글을 쓰를 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다고 질문한 이웃의 선생님이 많아서 다시 한번 이야기는~1단, 딜 라이브 플러스 셋 톱 박스를 구입하고 TV와 연결하면 끝! 이에 따라 콘텐츠 각각의 구입 비용이 필요 없이 국내 다른 영화, 드라마, 교육, 예능, 키즈 등 만여 편의 무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거기에 다른 서비스인 넷플릭스에 가입되어 있다면, 딜라이브 플러스 리모컨으로 넷플릭스 버튼을 눌러~ 손쉽게 연결!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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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톱박스 구입비용 외에 추가비용이나 약정기간이 없으므로 소비. 지출에 대한 감정은 넣어 놓고 넣어 두고~함께 넷플릭스가 신규 가입 시 1개월이 공짜니까 이점도 참고해 시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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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쯤에서... 예를 들어 CD 라이브 플러스 OTT 셋톱박스 설치가 어려운 것은 아닌가요? 하는 물소리가 나지만 그런 염려는 충분히 접어두라. 둘도 없는 기계치라도 쉽게 설치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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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캠핑 간다, 극장 간다며 분주했던 지난주 내용 우리는 차가운 맥주와 치킨을 주문하고 냉풍기까지 제대로 켠 뒤 TV 앞에 앉았다. 리모컨을 눌러 누르면서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면서 "어느 것을 볼까요, 맞혀보세요, 딩동댕"하고 더위에 딱 맞는 넷플릭스 공포. 호라ー미도이 가장 다시 가장 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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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머 루머>를 보면서 가볍게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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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새로 감상하기 시작한 넷플릭스 미드<지정생존자>에서 본격적으로 버닝~<지정생존자>라는 예기가 미국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절차요령은 실제로 지정되는 넷이라는 것이 독특하다. 대통령과 의회, 내각의 주요 인사가 모였을 때 설령 무슨 사고가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대통령직을 인수인계해 국가 운영에 이상이 없도록 하는 제도인데. 영화 속에도 여러 번 등장했기 때문에 어색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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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발발로 국가운영을 맡게 된 국토안보부장이 우여곡절 끝에 진정한 리더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지만 지도자도 같은 인간이라는 부분, 국가의 수장은 숱한 고난과 고뇌를 겪어야 한다는 게 나중에 정치드라마다. 개인적으로 <지정 생존자>... 넷플릭스 미드추천 도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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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유재석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당신'을 감상했다. 추리와 몸 개그, 치밀한 의도를 엿볼 수 있는 연출까지 더해지면서 회를 거듭할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연결고리가 딱 맞느냐고 감탄하며 보는 방송이다. 1고프묘은우이 고정 출연자도 각각 다른 캐릭터로 재미 있고 특별 출연하는 사람도 의외의 모습을 보였더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예능의 신흥 강자 <범인은 당신>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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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안에 쏙 들어가는 딜라이브 플러스 셋톱박스. 얘를 설치하고 본인이니까 다양한 미드, 영화, 예능,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올여름, 지난해 못지않은 무더위가 찾아온다지만 냉방을 켜고 여유롭게 TV를 보며 망중한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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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넓고 콘텐츠는 많다."라고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딜라이브 플러스 셋톱 박스. 쪽방 덕분에 짜증나는 계절을 보내지 않아도 되고, 과일~ 혹시 모른다면 참고하세요. 여름은 그냥 편하게 최고에요! ▶ www.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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