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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용훈은 맘 편히 살면 안된다~~ feat:장모의 편지, PD 수첩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1:54

    안녕하세요 하나님. 최근 최악의 PM2.5때문에 거북하군요.저도 어디 못가고 집에만 방콕을 해서 너무 답답해요.집에만 있으면 계속 컴퓨터나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리네요.습관적으로 NAVER을 듣고 마스크 2일 동안 검색어에 오르는 이름이 있습니다.'방영훈 앞서'라는 이름이었습니다.아내 sound에 누구더라~~ 호기심에서 클릭했는데 이런 PM2.5보다 더 답답한 적이 있었습니다.20일 6년에 있었던 일이었지만 그때도 뉴스에서 작은 보도된 기억이 어렴풋이 있습니다.이렇게 다시 조명을 받게 된 이유는 PD수첩에서 이 글재주를 다루기 위해서입니다.저도 어깨에서 관심있게 블로그와 뉴스를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정말 내 기분은 미쳐버리고, 팔이 떨리는 과연 유족들은 어떤 감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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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85회 호텔 부인의 마지막 메시지'호텔 부인의 마지막 메시지'-" 만들지만 보 반 영훈을 어떻게 이길까요?"호텔 사모가 투신 자살을 선택한 충격적인 이유는?3월 5개 밤 하나하나시 하나 0분에 방송되는 MBC는 발용훙코리아 본인 호텔 사장 부(부)였다 이미란 씨의 죽 sound에 얽힌 진 챠로울 추적하는 것이다. 20하나 6년 9월 하나하나 새벽, 이미란 씨의 친정 오빠 이승철 씨는 한통의 sound성 메시지를 받을 앗다.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했는데. 조선 하나보 방영훈 이길 수 있습니까 무서움은 본인이지만 비법이 이것밖에 없습니다.삶의 마지막을 예고하는 이미란 씨의 sound성 메시지. 휴대전화에는 남편이 없어질까봐 보낸다며 유서를 찍은 사진이 배달돼 있었다. 이승철씨는 서둘러 실종신고를 했지만 그의 행방은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전화한 방화 대교에는 갓길에 묶어 둔 차량만 있었고, 차 안에는 7장의 유서를 발견됐다. 그녀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모두"sound"의 날 오전일경 이 미란 씨는 가양 대교 근처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유서의 예기는 충격적이었다. 남편이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학대하는지 이유를 들어야만 남편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고백, 그리고 아이들에 의해 사설 구급차로 집에서 쫓겨났다는 예기가 들어 있었다. "강제적으로 끌고 쫓는 마비된 그날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이미란 씨는 10일 후, 한강에 몸을 던질 것이다. 이미란 씨의 집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결국 미란 씨의 아이들을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수사가 시작되자 석연치 않은 문제가 생겼다. 경찰은 어린이를 다치게 하고 공동존속상해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공동존속상해 대신 강요죄를 적용한 것이다. 법조인들은 피해자의 상처를 보면 상해에서 단순 강요로 죄가 바뀐 게 의심스럽다며 검찰의 봐주기 수사를 의심했습니다.수사기관의 수상한 움직임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미란 씨가 사망 칠로 2개월 후 한모금개 월 한 치다 하나, 남편의 발・용훙 씨가 아들과 함께 오르 sound도끼와 스톤을 들고 미란 씨의 누나 집에 침입했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검찰은 CCTV에 본인 확인된 사실보다는 방영훈 측 진술에만 의존해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CCTV와 진술조서를 비교했던 표창원 의원은 이는 피의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이뤄진 수사라며 결심하지 않고 수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조선하나보라는 언론사 하나원이자 코리아 본인호텔 사장 방용훈 씨의 부인 이미란 씨. 화려한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왜 자살을 택했을까. 그리고 삶의 마지막 순간조차 조선 하나보를 이길 수 있습니까라고 절규한 이유는 무엇 하나. 문재의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수상한 검경의 진술 조서 심층 분석을 통하여 뭉지에울 조명하는 MBC'호텔 부인의 마지막 메시지'은 3월 5개 밤 하나하나시 하나 0분에 방영된다.PD수첩 메인에 있는 예기 설명입니다.이것만 봐도 저는 답답해서 어쩔 수가 없네요.아무리 죽은 자는 예기치 않다 해도 이것은 너희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이방용휘라는사람은예전에장자연씨의문재로도꼽혔는데요.이것저것 들어 있는 것만 봐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방영훈 씨 어머니의 편지가 거짓 없이 팩트라면 이건 완전히 제 정신이 아닐까요.그 4명의 아이들도 예기이다.어떻게 하면 자기를 낳고, 정성으로 키워준 엄마에게 그런 폐륜을 저지를 수 있을까요?방씨와 그 아이들은 인간이 아닙니다.검찰의 봐주기 수사로 처벌을 현재까지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시누이 집에 들어가 문을 부수고 고소를 당했지만 무죄로 풀려납니다.경찰들도... 아... 제가 속된 얘기 좀 할게요. 눈매가 단단한게 맞선본 의심스러워요.돈에서 싱거운 냄새가 물씬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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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방영훈 장모의 모든 편지 내용이다.사실 모든 내용이 팩트라는 물증은 없지만 현재까지 과인온 CCTV를 보면 80%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판단은 읽는 사람의 몫이지만,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방영훈 장모의 편지 : 출처 딴지하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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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너희와 우리와의 인연은 악연으로 끝났구나. 세상에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심정만큼 찢어지는 것도 없다. 병으로 보낸 것도 아니고, 교통기관에 의해 보낸 것도 아니고, 심지어 우울증으로 자살한 것도 아니고, 악의적인 누명을 씌우고, 가족을 지키며 자신에게 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는 딸을 자신의 집 지하실에 설치한 사설감옥에서 잔인한 마음으로 수개월을 고문하고, 가족을 지키며 자기 집으로 가야겠다고 발버둥친 내 딸을, 자신의 아이들과 사설 앰블런스 파견직원들에게 친국당한 채 온몸이 핏자국 투성이로 맨발로 묶고, 자신의 집에 내팽개친 다소 음. 장마에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죽음에 몰린 딸이 있는, 그런 어머니의 감정은 싸안는다. 남편이 죽으면 집 앞의 산이 흐릿하게 보이고, 아이가 죽으면 산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요즘 본인은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아무 소음도 안 들리고, 아무것도 입에 담지 못하고, 심지어 숨까지 쉬고 있어. 온 몸의 뼈가 다 녹아서, 온 몸이 썩어서 본인 같아... 다만, 고마운 것은 우리 딸은 가기 전에 아내를 받아들이고, 아내 품에서 푹 쉬고 있네. 본인은 당신들과 아이들을 용서하고 싶다. 본인은 딸을 잃었지만 너희는 아내를 잃었고, 아이들은 에미를 잃었으니 말하지 마라. 본인은 솔직히 너희가 죄인으로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했다.그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우리 딸이 가버렸다는 다소간의 너희와 아이들의 어이없는 패륜적인 행동을 보고 네 자식들의 속죄하는 심정을 기대했던 내가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다. 너희들은 미란이가 친정 가족 때문에 자살했다고 소문난다고... 너희에게 남긴 유서에 그렇게 적혀 있었니? 너희들은 미란이 너희에게 쓴 유서를 없애고 증인들의 입맞춤을 하면 심정대로 말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의견했을 것이다. 하지만 미란은 너희가 그런 줄 알고 유서 사본을 몇 개 남겨 놨어.네... 너희가 유서를 잃어버리고 내 대나무 소음도 왜곡 각색해버린다 또 본인의 죄를 더 짓는다고 생각해서 허새 얼마 전 지원이가 본인에게 전화를 걸어 친정이 잠식하겠다고 폭언을 했구나... 본인은 그 순간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도대체 무슨 소음인지 물었더니 알고도 모른 체하고 있습니다라고 본인에게 즉 자신의 외할머니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물었더니 조폭들이 돈을 갈취하는 걸 의미한다고... 그러니까, 요즘 본인은 몸상태가 나빠져서, 펜을 잡네. 딸의 사소의 본심을 밝히고, 너희들이 앞으로의 죄인으로서의 회개하는 생을 재촉하는 의의가군.용렬하고 비겁한 너희들이 요즘에는 내 편지를 끝까지 읽을 용기가 없는 것 같아. 그리고 본인의 걱정은 하지 않도록, 본인은 "너희가 내 편지를 끝까지 읽도록 계속 보낼 거야.너희들뿐만 아니라 너희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계속 보낼 거야. 본인은 세상에서 너희들처럼 자신의 아내에게 포학하고 잔인한 인간은 본 적이 없네. ​ 30여년을 너와 아이들 때문에 헌신하며 살아온 내 딸을 병으로 보낸 적도 없고 교통사 이 때문에 보낸 일도 없고 더 우울증으로 자살한 적도 없고 단지 누명을 쓰고 다소움에서 다른 사람도 없는 아이들을 시키고 다른 곳도 아닌 나의 집 지하실에 설치하는 사설 감옥에서 잔인하게 몇개월을 고문했던 다소움, 가족을 지키고 본인에 안 가겠다고 발버둥 치는 내 딸을 당신 아이들과 사설에 불 랑스 파견 용역 직원 몇명을 직접 심문한 상태에서 온몸이 멍 상처 투성이고 맨발로 꽁꽁 묶어 우리 집에 내던져처럼 버리고 그 앞으로 날에는 내 딸이 30여년 에키지 중단한 모든 것을 어떤 전염병에 감염된 물건처럼 컨테이너에 버리지 그런 상황에서 딸은 죽는 소리로 밖에 너희에게 저항하는 것 외에 어떤 방법이 있고, 본인도 이 원한의 편지를 너희와 너희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것 외에 어떤 방법이 있는지 본인? 30여년 살아 보고 아이 네명이 본 잉낫메, 베네수엘라의 가꾸어 준 아내를 그렇게 잔인하고 잠실 카료은하게 죽인담니다니다니, 네가 그래도 사람?인간이 부부 싸움을 하면 고민이 거세지면서 순간적으로 살인도 있고 그렇게 본인 너처럼 몇개월을 집 안에 너의 말대로 "지옥 경험하겠다"와 지하실에 감옥을 만들어 친정 가족을 비롯한 외부 사람과 연락을 끊고 철부지 자식들에게 다소의 폭언과 폭행을 퍼분 것이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아이들이 무엇을 알고 자신의 에미를 '본 잉카 죽어라'와 몇 달을 폭언을 했 겟우묘 아파서 기절하고 하나하나 9로 옮겨지며 병원 응급실로 가는 에미에도 '그 해 쇼를 합니다'라고 했겠는가? 친정어머니인 내가 오면 기문재 아주머니다 내쫓는다며 나는 가 보지도 못하고 아기 맛간장만 태우고 있었다. 병원에서 퇴원할 때도 가족은 아무도 오지 않았고 퇴원 수속도 기사님의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서? 다 너희가 아이들에게 한 교묘한 거짓말 때문이 아닐까? 너희는 당시 가장 친한 친구들과 주문진 별장에 놀러 갔었니? 당신 바람대로 아이들이 요구한 대로 딸이 그렇게 죽어 버렸으니 이젠 홀가분하더냐. 너희도 그렇게 천벌이 두렵지 않니? 아랫사람은 계시네... 너희들이 돈으로 증인을 겁나게 해 유서를 공개하지 못하고(아마 잃어버렸겠지), 이른바 언론이라는 도구를 써서 본심을 숨기고 또 숨겨도 아랫사람은 있겠구나...."너희들은 아내를 죽인 흉악한 살인자 하나뿐 아니라 너희 자녀들도 에미를 죽인 천하가 분노의 살모자로 만들어 버렸지. 이미 에미를 죽인 놈들이라고 씻을 수 없다는 낙인이 찍힌 아들들은 앞으로 결혼을 어떻게 할 것인가. 너희와 한 집안과 인연을 맺어도 좋다는 가문을 잘 찾아봐라, 본인의 에미를 죽인 나이가 되어버린 딸들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 시가 집안에서 우리 며느리가 착하다고 귀여워할까? 그 집에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에미 살인이 집에 들어가서 재수 없다고 하지 않니? 인생의 길목에 내가 엄마를 죽이고이런 일을 당해요.의견하시지 않을까. 그게 다 졸개 책임입니까? 그냥 방영훈, 너희들 책임입니다.야, 너희가 유서를 은폐해서 아무리 이상한 말을 만들어도 소용없어...방영훈 "너희들은 살인자야. 물적증거를 없애는 녀석, 바로 저 녀석이 범인이야. CCTV 기록을 없앤 채 증인 입맞춤을 하는 놈... 바로 그놈이 범인이다. 방영훈, 이미 세상에서 용서받기엔 너무 나쁜 한 가지를 저질렀어:하본인 말고는 용서해 줄 사람이 없네. 이게 경비 기사 가족부 입만 막을까. 신문사만 봉쇄하면 되는가. 네 주변에 데리고 다니는 변호사에게 물어봐. 자살교사가 어떻고 존속상해치사가 어떠한가? 자네들에게 쓴 내 딸의 유서에 뭐라고 쓰여 있었나?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알고 자신을 죽자는 이해하 절실한 외침이 흘러나오지 않았던가. 영혼을 가진 인간의 그 마지막 절규를 그렇게 무시해도 너희들 아래 본인 앞에 설 수 있는 본인? ​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교수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형수도 자기 변명할 기회를 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 이거 상시 30여년 살아온 아내에게 이유를 해명도 없이 참 카료은한 죽 소음에서 함부로 내고 운전한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하나 없는 악마들 이본인 수 있는 하나네. 비록 만약 본인 부부 사이에 어떤 가령이 있었는지, 또는 도저히 용서받지 못하는 하나를 자기 딸이 비록 범했으면 했지 왜 조폭 같은 놈들을 불러 거의 친국된 상태로 묶여 온몸에 멍이 들도록 폭행하고 옷이 찢어져 신지 못한 채 제대로 친정에 던져버린 것이 대명천지인 한국이 아닌 아프리카 토인국이기도 한 것인가. 지원이는 얼마 전 자기 남편에게 쓴 수법, 즉 적당히 조폭 같은 놈들을 동원해서 사람을 때려잡는 수법을 발전시켜서 자기 에미에게 썼는데, 언제나 너희들에게도 지원이 그동안의 연습에서 더 숙련된 실력으로 더 심한 행위를 저지르는 게 눈에 선해. 그 순간이 오면 너희도 미란처럼 발밑에 끌려가서 너희에게 갈 거야. 당시 너희들이 할 말은 내 죄를 내가 마침내 갚겠다는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아내가 본인을 불쌍히 여긴다면, 분명 그 자리에 내가 있게 해 줄 거예요. 딸이 그렇게 난폭하게 끌려가 봤냐는 장면이 찍힌 CCTV도 물적 증거 인멸을 위해 없。다고 말했는데 너희들이 발밑에서 끌려갔는지는 그 장면은 없어지지 않고 어딘가에 자세히 기록이 남아서 다들 똑똑히 보면서 왜 사람이 본의 아니게 굴면 안되는지 교훈을 영원히 받고 싶구나. 너희들은 주위사람들에게 도니문로 갑자기 충격을 주는 묘한 재능이 있더라. 이번에 소오에게도 너 때문에 남길 유산이 없다는 거짓말로, 그렇지 않아도 판단력 없는 소오를 화나게 하고 에미에게 도와줄 수 있는 자금을 주려고 했지만 에미가 큰돈을 잃었기 때문에 도와줄 수 없다는 거짓말로 머리 자신의 나쁜 소오를 격노시켜 에미에게 말하지 못하는 폭행과 폭언을 하게 만들었고, 그 문재오는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사랑했는가? 에미에게 거짓말을 하고, 어떤 일이든 거짓말을 하게 했다. 굴린 건가... 정말 그런 재능은 천성적으로 본인 같네. 너희들은 아이들이 최근까지 미국과 서울에서 얼마나 본 사람 매우 어려운 글재주를 얼마나 본인을 많이 치면서 살아왔는지 아는 기본인가? 딸이 모두에게 알리지 않는 사이에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수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너희에게 알리지 않고 써야 했는지 상상도 할 수 없어. 너희들은 최신 송오소움쥬 뺑소니 문재 한번을 처리했지만 아이들의 마지막도 한도 없는 뭉지에들은 이 30년간 당신 모르게 다 내 딸이 해결하 우프니다네. 너희들 이번 문재처리는 얼마나 들었니? 우리 딸은 그동안 돈이 얼마나 본인 들었는지 의견하지? 너희들이 재벌 행세를 하며 허세를 부리며 온갖 더러운 마누라를 하고 돌아다닐 때 딸은 교육비 문재처리비를 주러 다니고 얼마나 본인이 힘들었는지 아는 기본 아본인? 인생에 돈을 빼앗긴 적이 한번도 없고 돈의문에 그렇게 철저하다는 너희가 한번 계산해 봐라. 이 천하의 무정한 진심아 학력에 콤플렉스가 있는 너희들의 한을 풀기 위해 능력이 부족해도 한참 떨어지는 아이들을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딸이 얼마나 스스로 노력했는지 아니? 이어지는기부본인,모든선생님에대한특별한사례비,논문대신쓰느라여러번본인의엄청난돈이들었나생각한본인? 학교 본인 선생이 자기 재벌의 집이라며 높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어떻게 그대로 진짜를 갈 수 있었을까. 너희 명문대 졸업시키려고 그렇게 무리해서 탈출한 우리 딸에게 너희는 심한 학대와 누명을 씌우고 집에 사설감옥까지 너희가 말한 것처럼 본인 지옥경험을 시켰으니.... 잘했구나, 너무 다행이네, 친정가족에게 문을 열어줬더니 그날로 끝장날 때까지 가족부 경비원에게 협박하면서까지 네 잘못이 드러날까봐 두려웠던 것 같아. 이 벌레 같은 미물보다 못한 천하의 악랄한 놈아. 딸이 죽었는데도 남편이라는 놈이 슬퍼해 시신이라도 찾으려 애쓰기는커녕 물적 증거 인멸에만 급급한 것이 인간 혼을 가진 정상적인 놈인가. 게다가 에미가 죽은 날, 단짝친구들과 즐겁게 포식하고, 그 사진을 자랑스럽게 SNS에 올린 것은 이해할 수 있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야. 놈들이 그랬다면 그 괴수의 너희들은 축하인사를 들었지. 잘했어. 술맛은 좋았나?물적 증거 인멸을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증인의 입을 막기 위해 그렇게 백방으로 손을 쓰는 걸 보니 아이들이 본인들이 하고 있는 하나가 매우 틀렸다는 스토리구나...어떤 사람이 그렇게 무섭고, 어떤 사람이 그렇게 감추는 일이 많았을까?우리 딸을 죽인 것 말고도 도대체 무슨 죄로 살고 있는 걸까. 잔돈으로 증인도 잘 섞고 입도 막던데 그렇게 약삭빠르면 딸도 한번 살려라. 요즘은 집그래서 키우는 동물들도 장례식을 잘 치를거야. 깡패들도 사람을 죽이고 자기 선의의 제사를 잘 지낸다. 제 딸은 집에서 기르던 동물도 안 되고 당신은 최저 깡패만도 못하네-30여년을 너를 남편에게 당신 아이들의 에미로서 하나 생각을 끝도 한도 없이 봉사하고 살아온 나의 착한 딸이 가엾고 그대가 그만큼 더 큰 천벌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 외에는 별로 드는 것이 없네. 딸도 하본인과 함께 당신들이 오기를 기다리며 사는 동안 얼마나 더러운 짓을 하고 무슨 죄를 짓고, 말로가 어떻게 처참한지 지켜볼 걸, 어디, 한번 열하루 살아 보인 딸의 도대체 뭐가 나쁘길래 본인을 죽이는 거야라는 절규가 언제 본인도 계속 들려올까. 원래 하본인님의 용서를 빌면서 아무 소음 없이 평범하게 지내려던 내가 요즘 너희에게 이런 준엄한 편지를 보내는 것은 오늘도 진정한 회개를 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 죄인으로 겸허한 자세로 내 딸에게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너희와 너희들은 파란하강시 큰 벌을 받을 것을 천지신명의 이름으로 하본인님의 이름으로 경고하는 바이네... 너희들은 앞으로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니 한번 비참한 말로를 분명히 경험해 보길 바란다. 나는 이만큼 살았으니 세상을 시끄럽게 할 필요는 없지만, 당신들의 필연의 말로를 보기 위해 분명히 아주 오래 살면서 당신들의 나쁜 짓을 사람들에게, 그러니까 당신들 본인에게 시기적절하게 꾸짖으며 살아가려고 하는군. 앞으로 잘 보자. 제가 앞으로 남은 인생 하나하나 목표를 만들어 줘서 고맙구나. 아이들과 너희 졸개들에게 온몸을 다치게 한 걸 숨기느라 내 딸을 서둘러 화장해 버렸다고 들었어. 마지막으로 가는 길에 친정 식구들과 인사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옷이라도 내가 괜찮은 옷을 입고 가야 하지 않을까? 밥이라도 자기가 괜찮다는 것을 장례식장에서라도 한번 먹고 가야 하지 않을까. 왜 사람들에게는 장례 절차와 이별이 필요하고 고인에 대한 예의가 필요한가, 아니면 본인? 사람이 살아남은 자들을 보호하고 축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탐험한 인간, 내 딸이 당신 본인의 남은 아이들을 어떻게 축복할까. 착한 미란은 마지막 순간에도 그 짐승만도 못한 아들들을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너희들은 그렇게 착한 미란의 원혼이 두렵지 않니?미란의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본인 죽자'는 외침이 들리지 않았던 사람? 지본인 집은 염원소음, 멀리서 들리는 차소음, 그 안에 딸의 고함소리가 들리지 않는 본인? 알고 본인 죽자며 울부짖던 소음가. 너무 무섭지 않니? 수면 본인 잘 수 있지, 본인. 딸이 억울하다고 호소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오는 발자국 소음이 들리지 않았던 본인. 딸이 정원을 풀어 달라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음은 들리지 않는가. 자봤자 잠들고, 잔느도 꿈속에서 더 무서울테지... 또 두려워하지 않으면 혹독한 세월과 살고 있는 하본인이 너희를 표준으로 하겠는가. 아이중 한명이 편안하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너희들이 정말 불쌍하다.앞으로 받을 고합격의 공포로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까? 정말 불쌍하다. 우리 딸은 죽기 전에 주인님을 받아들여 남편 품속에 잘 쉬고 있네. 내 딸을 위해 만든 지옥에는 자애롭기 때문에 이제 너희와 아이들만 남았다. 천형으로 알려라. 업보라고 생각하고 받아야 할 벌의 수만분의 1도 없음을 철저히 안다. 뿌린 대로 거두어 올린다는 말은 너희들처럼 너무 많이 뿌리는 놈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당신들이 회개합니다라는 결의, 죄인으로서 속죄하고 살겠다는 결의를 분명히 보여주지 않으면 이 편지는 당신들이 숨기려 했던 유서와 함께 형님, 당신을 포함한 모든 친척, 당신들이 알고 있는 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동안 내 뼛속 깊이 묻어두려 했던 모든 말과 함께 전 세계에 공개할 것이다. 내가 할 일은 무엇이 있는가? 잘 가려서 판단하시오. 20하나 6년 9월 일일이 하나, 장모 ​ ​ ​ ​ 어제 밤(5개)방송된 PD수첩을 보면 고 이미란 씨, 죽 소음과 관련 스토리이 알고 본인에게 오세요.못 보신 분 꼭 보세요.~MBC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재방송할 수 있다.다만 45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니까 꼭 보시길 파라프입니다.보고 본인이라 더 답답하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정말 우리 본인이라 살기 어려운 본인이라 점점 변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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